자색찰옥수수 씨앗종자: 맛과 영양이 풍부한 건강한 선택

오스템바이오에서 선보이는 자색찰옥수수 씨앗종자는 특별한 매력이 가득합니다. 이 종자는 찰지고 감미가 풍부한 자색 옥수수를 선사합니다. 청과용과 냉동 가공용으로 모두 적합한 이 종자는 균일한 모양과 우수한 착과력을 자랑합니다. 자색의 아름다운 외관과 쫄깃한 식감으로 건강한 선택이 되어줄 것입니다.

자색찰옥수수 씨앗종자는 다양한 재배 환경에서 적응력이 뛰어나 고랭지에서부터 일반 지역까지 폭넓게 재배할 수 있습니다. 생육 왕성하고 수확량이 많아 효율적인 재배가 가능합니다. 또한 GMO, LMO 품종이 아닌 순수 F1 교배종이라는 점에서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보장합니다.

이 글을 통해 자색찰옥수수 씨앗종자의 다양한 매력을 살펴보고, 건강하고 맛있는 옥수수 수확을 위한 재배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오스템바이오의 자색찰옥수수 씨앗종자와 함께 좋은 수확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자색찰옥수수 주요 특징

- 일반지의 보통재배에서 고랭지의 여름출하 재배에 이르기까지 적용범위가 넓은 다수확 품종으로 숙기는 110일 전후이며, 적산온도에 따라 수확시기가 달라짐

- 균일한 모양에 립열수는 13~16열이며, 꽃가루 발현이 왕성하고 착과력 우수

- 옥수수알이 이삭 선단부까지 고르게 착립하여 상품성 우수

- 초장은 1.9~2.1m이며 줄기가 튼튼하고 생육 왕성하여 재배 용이

- 감미가 높고 종피가 부드러워 청과용 및 냉동 가공용으로 좋음

- 자색의 아름다운 외관을 갖고 있으며 쫄깃한 치감이 아주 좋음

- GMO, LMO(유전자변형) 품종이 아닌 순수 F1(교배종) 품종

자색찰옥수수 재배 시기 및 작형 바로가기

자색찰옥수수 재배 팁 및 주의 사항

생육초기에 온도가 내려가거나 건조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병충해 발생을 사전에 방제하시기 바랍니다.
타품종과 반드시 격리재배가 이루어져야 하며 격리거리는 최소 200m 이상이 좋습니다.
특히 개화가 일시에 이루어지므로 개화전후 일조 부족은 불임을 유발시키므로 대면적 재배시 파종시기를 분산하는 것이 기상재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파종은 1구당 2립씩 하는것이 바람직하고 기비와 추비를 충분히 주는 것이 좋으며, 질소질 비료가 과다하면 도복의 우려가 있습니다.
기계화재배나 파종방법(휴립)에 따라 이랑 간격을 넓게 할 경우 포기사이를 좁혀 주어 개체수를 조절하며, 밀식재배는 피하는 것이 생육에 유리합니다.
무리한 조기파종은 저온장해로 인한 생육지연 및 수량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옥수수 키가 무릎 높이쯤 되었을때 곁가지를 제거하고 추비를 주면 생육이 좋아집니다.
개꼬리가 나온 후 25일 이후에 수확하는 것이 좋으며, 적산온도와 강우에 따라 수확시기가 달라지므로 이삭 껍질을 벗겨 미리 확인 후 수확하시기 바랍니다.
직파를 권장하며 포트 육묘시 스트레스로 인한 생리장해, 수정불량으로 수량감소 및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F1 교배종으로 매년 갱신된 종자를 사용해야 수확량이 줄지 않습니다.
유전적인 원인으로 인한 약간의 이형주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발견 즉시 제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