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채소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선택이 되고 있는 적치커리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시아종묘에서 제공하는 이 독특한 씨앗종자는 색깔과 맛 모두에서 특별함을 자랑합니다. 레드치커리라고 불리는 이 채소는 쌈용으로 인기가 많으며, 그 특유의 맛과 색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레드치커리 주요 특징
레드치커리는 그 독특한 색깔과 맛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쌈채소로서의 인기가 높으며, 서늘한 가을에 재배되는 품종입니다. 고온기에는 적색 발현이 약하기 때문에 올바른 시기에 재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구시켜 포기채로 수확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국내에서는 계속적으로 잎을 따내 쌈거리로 출하하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최근에는 포기채 '라디초'로 수확하는 방법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레드치커리 재배 시기 및 작형
레드치커리 재배 팁 및 주의 사항
- 적치커리는 일반적으로 여름철에 파종하여 가을에 수확합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수시로 파종하여 연중 수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식재 간격은 20cm x 20cm로 합니다.
- 씨앗은 10a(약 300평) 당 120~160ml가 필요하며, 재배 방법은 엔다이브와 유사합니다.
레드치커리는 그 매력적인 색과 맛으로 여러분의 식탁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아시아종묘의 씨앗종자를 사용하여 직접 재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적치커리를 통해 여러분의 식탁이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재배 팁과 주의 사항을 잘 따라서 건강하고 맛있는 적치커리를 수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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